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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MVP global summit 2007 행사에 참가해서
C#의 아버지로 통하고 있는 Anders Hejlsberg를 만났다.
사실 그는 C#의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그의 원래 타이틀은
델파이 3.0 개발자였다. 델파이 3.0을 개발하고 나서 그가
MS로 옮기게 되자 볼랜드도 함께 쇠약해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능력은 대단하다.
MS로 거취를 옮긴 그는 제일 처음 Visual J++을 개발해 내고
그 다음으로 손덴것이 바로 Visual Basic 6.0의 개발이다.
Visual Basic은 5.0까지는 런타임이 꼭 필요한 완전한 컴파일 언어가 아니였다.
하지만 6.0부터는 완전한 네이티브 컴파일러가 되었는데
이때 큰 역활을 했던것도 바로 Anders Hejlsberg이다.
그 다음 개발한 것이 바로 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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